발리숙소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리 스미냑 아마데아 리조트 솔직 후기 , 0.5박 없이 샤워실 활용 꿀팁까지 Amadea Resort & Villas Seminyak아마데아 리조트 앤 빌라 스미냑 아이와 둘이 함께한 1월 3주간의 발리 여행 중 (빠당바이 1박-길리t 11박-우붓 2박-사누르 3박-스미냑 3박) 마지막 3박을 묵었던 스미냑의 아마데아 리조트. 아고다에서 성인 2인 기준 디럭스룸 풀뷰 조식포함 1박 98,800원 예약. 처음에는 사누르에서 꾸따로 일정을 짜놨었어요. 그런데 요즘 발리 분위기를 보니, 예전엔 핫하던 꾸따의 인기가 스미냑으로, 또 요즘은 스미냑에서 짱구로 옮겨가더라고요. 꾸따는 한때 ‘서핑의 메카’였지만, 지금은 오래된 상권 느낌이 나고 분위기도 조금은 올드해진 것 같아요.그렇다고 꾸따가 매력이 없는 건 아니에요. 숙소나 음식점 가격은 확실히 짱구보다 저렴한 편이고, 공항이랑도.. 더보기 인도네시아 발리 사누르 숙소 '세가라 빌리지 호텔 ' 후기 (사누르 1편) 세가라 빌리지 2025년 1월 발리 여행 중 사누르 지역에서는 3박을 했어요. (빠당바이 1박-길리t 11박-우붓 2박-사누르 3박-스미냑 3박)사누르는 발리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해변 마을로, 번화한 우붓이나 스미냑과는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매력이에요. 특히 은퇴한 호주 노부부들이 많이 머무는 지역으로도 유명하죠.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전체적으로 동네 분위기가 여유롭고 정돈되어 있었어요. 우붓의 트래픽에 지쳤다면, 사누르의 고요한 바닷가에서 머무는 시간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계획해서 성인 2인 기준 10만 원대의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고 있었어요. 수많은 숙소를 비교하고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는 ‘아카야 발리’와 ‘세가라 빌리지’였어요. ‘아카야 발리’는 위치가 .. 더보기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숙소 추천 _ '카자네무아' 후기 우붓 숙소 카자네 무아 빌라 (Kajane Mua Villas) KajaNe Mua · Jl. Monkey Forest No.20,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빌라www.google.com 1월에 다녀온 3주간의 발리여행, 이제서야 후기를 꺼내봅니다. 여행 전엔 그토록 열심히 후기 찾아 헤맸던 제가,막상 다녀오고 나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공유해요. 그래도 누군가의 ‘폭풍 검색 시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남겨봅니다.우붓에서 묵었던 숙소는 바로 카자네무아.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꽤나 유명한 곳이라 후기도 많지만, ‘나의 소중한 1박’은 또 누군가에겐 결정적인 정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