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4월23일) _ 창작의 가치

 

 

 

 

 

 

매년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 이에요.
이 날은 유네스코가 1995년에 제정했는데요, 책과 창작, 그리고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글, 사진, 음악, 영상

 모두 누군가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창작 활동이 존중받아야 함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날이에요.

그런데 가끔은 무심코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죠.

요즘엔 블로그나 SNS를 하다 보면 저작권을 지켜야 할 순간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작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창작자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예쁜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 정성껏 글을 쓴 사람, 음악을 만든 아티스트

그들의 노력은 마땅히 보호받아야 하니까요.

그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저작권 존중 방법은 뭘까요?

✔ 이미지나 글을 사용할 땐 출처를 꼭 남기기
✔ 상업적 사용 가능한 무료 이미지 사이트 활용하기
✔ 마음에 드는 창작자는 구독, 좋아요, 혹은 구매로 응원하기

 

작은 배려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4월 23일 세계 저작권의 날을 맞아, 오늘은 우리가 소비하는 콘텐츠의 ‘출처’를 한 번쯤 돌아보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의 창작이 소중히 존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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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을 맞아 서울 야외도서관이 개장했다고 해요.

책읽는 서울광장, 달빛 낭만 극장, 작가와의 만남까지

준비된 행사가 많으니 따스한 봄날 책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미지 출처: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인스타그램

 

 

 

 

 

서울야외도서관